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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미원상사 1분기 매출 538억원…전년비 -39.7%↓

계면활성제 매출 감소 영향, 영업이익·순이익 줄어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17 10:16       최종수정: 2019-05-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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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상사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9.7% 감소한 538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5월 분기보고서 기준(1분기) 실적분석 결과 미원상의 매출은 538억원으로 전자재료 매출이 31억원 줄어 전기비 42억원 감소(-7.3%)했다. 전년비도 계면활성제 매출이 줄어 354억원 감소(-39.7%)했다.


영업이익은 지배기업 매출증가에 따라 전기비 3억원 증가(6.7%)한 44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비는 15억원 감소(-25.5%)했다. 지배기업 매출이 7억원 늘었지만 종속기업 등의 매출이 22억원 감소해서다.


당기순이익은 48억5000만원으로 지배기업 매출이 33억원 늘어 전기비 23억원 증가(93%)했다. 매출액 대비 9%에 해당하며, 전년비는 종속기업 등의 매출이 줄어 6억원 감소(-11.6%)했다.


판매관리비는 48억원을 기록해 전기비, 전년비 각각 16억원, 17억원씩 감소(-25.2%, -25.5%)했다. 전기비는 경상개발비와 대손상각비가 각각 10억원, 9억원씩 감소했으며, 전년비는 운반비와 급여복리후생비가 7억원, 5억원씩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연구개발비는 17억원을 기록, 비용으로 인식돼 전기비 10억원 감소(-36.4%)했다.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하며 전년비도 1억원이 줄었다.


해외매출 수출은 266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49.4%에 달했다. 계면활성제 수출이 32억원 늘어서다. 전년비는 계면활성제 수출이 줄어 33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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