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일본도 ‘빨리빨리’… 시간절약 화장품 인기

‘워킹맘’ 소비 주축 떠올라… 메디힐, 앳코스메 마스크팩 4위 등극

입력시간 : 2019-05-21 06:46       최종수정: 2019-05-21 06:46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시간절약 화장품.jpg

최근 일본에서 ‘워킹맘’, 즉 일하는 엄마가 소비 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르며 시간을 절약해주는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가정에 돌아와도 가사와 육아를 상당 부분 담당하는 일본의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추세다.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이 높고 육아분담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본에서는 워킹맘들의 시간 절약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이 수요가 높다.


바쁜 워킹맘들 사이에서는 화장품과 세안용품도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앳코스메(@cosme)에 따르면 크림 하나만 바르면 스킨케어가 되는 올인원 크림, 빠르게 메이크업이 가능한 스틱형 파운데이션 등이 인기를 끈다.


나스(NARS)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키스뉴욕 ‘아이브로우 스탬프’, 메이블린뉴욕 ‘톤 온 톤 셰도우’ 등 다양한 종류에서 시간 절약 화장품이 등장했다.


아침용 마스크.jpg


‘우먼 엑사이트’ 등 육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현지 언론사에서는 시간 절약과 관련된 제품으로 마스크팩을 많이 꼽았다. 특히 붙이는 것만으로 세안도 한꺼번에 마칠 수 있는 마스크팩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제품이 대부분인 일본 마스크팩 랭킹에서 한국 제품이 순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메디힐 ‘N.M.F 아쿠아 앰플 마스크’는 앳코스메 2018년 마스크팩 랭킹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Research and Market에 따르면 세계 마스크팩 시장 규모는 연평균 8.7% 성장해 2023년 4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KOTRA 관계자는 “일본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 돈키호테 등의 쇼핑몰과 드럭스토어 등에 진출할 경우 내년 도쿄 올림픽 등 꾸준히 높아지는 방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