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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산모 회복시키고 암 억제하는 순무

산모 회복 식품으로 인기, 최근 항종양 기능 초점

입력시간 : 2019-04-03 09:10       최종수정: 2019-05-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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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는 무의 한 종류다. 일반 무와 차별화되는 향을 가지고 있고 조금 더 톡 쏘는 듯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왔다. 순무를 비롯해 무 종류 야채는 뿌리와 잎에 다량의 비타민, 엽록소,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다. 순무의 씨는 아기를 출산한 산모의 몸을 보호하고 회복을 빠르게 해 민간에서도 이를 적절히 활용해왔다.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닌 무

순무는 흰색뿐만 아니라 적색, 자색, 가지색 등 색깔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재배됐고, 생식으로 먹거나 김치를 만들어 먹었다. 순무는 유럽에서 먼저 재배했다고 전해지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에서는 순무를 잘 먹지 않고 대신 사료용으로 많이 활용한다.


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이 항종양 효과

무의 매운 맛 성분 역시 건강에 아주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아릴이소시아네이트인데 이 성분은 항종양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순무는 일반 무에 비해 아릴이소시아네이트가 더 많이 함유돼 단단하고 매운 맛이 강하다. 따라서 순무를 자주 먹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김치를 담가 익히면 칼슘이 약간 소실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칼슘의 주요 보급원 역할도 할 수 있다.


순무의 씨는 산모 회복을 도와

순무는 잎과 뿌리만 좋은 것이 아니다. 순무의 씨앗 역시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 씨앗에는 생명력이 함축되어 있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순무의 씨앗 역시 에너지가 많다고 볼 수 있다. 2011년 이태리 연구팀은 순무씨를 포함한 식사가 항산화 효과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요지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에너지바, 건조 스프에도 많이 활용

해외에서는 에너지바에 순무씨가 함유된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다. 또 즉석 조리식품과 건조스프 제품에도 순무씨를 활용한다. 그 외 야채주스 형태의 제품에는 순무씨를 추출물 형태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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