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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관절 염증 완화하는 보스웰리아

정유성분 풍부, 항염효과 탁월해 관절염 완화에 활용

입력시간 : 2019-04-03 09:20       최종수정: 2019-05-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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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웰리아는 인도와 같이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 불경이나 성서에 자주 등장하는 감람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특유의 향으로 향료로 각광받아왔고, 불상을 만들면 특유의 향까지 느낄 수 있으므로 불상을 만드는 목재로도 인기를 끌어왔다. 향료 이외에 약으로도 많이 활용됐다.


줄기에서 분비되는 수지를 약으로

감람나무 중 보스웰리아속에 속하면 유향의 원재료가 되고, 감람나무과 코미포라속에 속하면 몰약의 원재료가 된다. 특히 보스웰리아의 줄기에서 나오는 수지가 약으로 인기를 끌었다. 보스웰리아의 줄기에서 끈끈한 검 상태의 올레오레진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안에는 독특한 향을 내는 정유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때문에 항염, 항균 등 다양한 작용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관절의 염증을 줄이는 능력 탁월

보스웰리아의 중요한 약효 물질로는 정유, 검 등과 함께 테르페노이드 형태의 항산화물질과 보스웰리산이 있다. 이 약효 물질들은 소염 작용이 무척 뛰어나다. 특히 연골 등 인체의 연결 조식에 생긴 염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보스웰리아는 관절의 염증을 완화하고 관절에 혈액을 공급해 어혈을 풀어주는 역할도 한다. 보스웰리아의 소염 작용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에 필적하는 수준이면서도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이 적다.


관절 관련 보충제에 광범위하게 사용

보스웰리아는 식품에는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도 등재돼 있다. 보스웰리아추출물로 하루 100mg을 섭취하도록 설계하면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특히 염증완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에서도 보스웰리아를 첨가한 건강식품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관절소재인 글루코사민과 첨가하거나 보스웰리아를 주원료로 칼슘과 비타민D 등을 보강한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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