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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생활습관병 잡아주는 고운 빛깔, 히비스커스

꽃잎에 플라보노이드 성분 많아 지질 관리에 활용 가능

입력시간 : 2019-03-06 09:10       최종수정: 2019-05-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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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jpg

히비스커스는 무궁화속에 속하는 식물로 부상화라 하여 원예용으로 많이 가꾸고 있다. 교접 등을 통해 다양하게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각광 받는다. 특히 미국 하와이에서 다양한 품종이 개발됐기 때문에 하와이를 히비스커스의 대표 산지로 봐도 무방하다. 이 때문에 히비스커스를 ‘하와이 무궁화’로 지칭하는 사람들도 있다.


꽃잎의 플라보노이드가 기능성 발휘

히비스커스는 꽃잎을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히비스커스의 꽃잎에는 고시페틱, 안토시아닌, 글루코사이드 하이비신, 식물스테롤 등이 함유돼 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항산화 기능을 비롯해 다이어트, 고지혈증 완화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실제로 히비스커스 추출물을 차 형태로 음용하거나 건강기능식품 등에 적용한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히비스커스를 연구한 논문들을 보면 콜레스테롤 조절, 혈압조절 등 주로 생활습관병 완화와 연관된 연구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히비스커스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작용성에 의한 것이다.


체중조절용 기능식품 원료

해외에서는 히비스커스를 함유한 음료제품이 많은 편이다. 주스 제품에 히비스커스 추출물을 함유시키거나 갈증해소용 드링크, 다이어트용 드링크 등에 히비스커스 추출물을 적용시킨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히비스커스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등재돼 있다. 히비스커스등 복합 추출물은 히비스커스추출물과 함께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L-카르니틴 등을 혼합해 만든 원료다. 하루에 2079mg을 먹도록 설계할 경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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