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티몰 뷰티 순위서 사라진 한국 화장품

4월 판매 순위 해외기업과 중국기업이 장악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17 06:38       최종수정: 2019-05-17 06:46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티몰.jpg

티몰이 발표한 4월 거래순위에서  OLAY가 뷰티 분야 1위를 차지했고,  로레알, SK-2 순으로 10위권 내에서 한국 화장품을 찾아볼 수 없었다.

10위에는 Estee Lauder, choioture, Maybelline, Shiseido, MEIKING, Lancome 순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중국 토종브랜드들이 자리 잡았다.

면세점 호황으로 인해 중국에서 한국화장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비해 중국 최고의 B2C몰인 티몰에서 10위권 이내에 한국 브랜드가 없는 것은 충격적이다.

중국의 조사결과로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제외했다고는 하나 티몰에서의 판매량은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니다.

특히 중국 브랜드들이 점유율이 점차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한국화장품에 대한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고가 브랜드에서 외국계 기업에 밀리고, 저가에서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마저 어려워지면 아직 포스트 차이나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화장품업계 전체가 어려워 질수도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몰의 판매전략에 대한 세미나들이 다양하게 열리고 있어 온라인을 통한 중국 판매를 하는 업체들은 한번쯤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한편 퍼스널케어 분야은 1위는 Philips가 차지했고 Adopoh, Saky가 뒤를 이었고, 홈클린징 분야은  1위 Vinda(维达)2위 Qingfeng (清风) 3위 Xinxiangyin (相印)순이다.

티몰이 발표한 4월 브랜드 침투률(penetration rate)은 뷰티부문에서는 May Greate, 로레, chioture 순이며 퍼스널 케어 부분은 saky, Darlie, Adolph 순으로 필립스가 빠졌고 홈클린징 분야는 동일했다.

티몰2.jpg

 

관련기사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