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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KEY NOTES for MANAGEMENT: 2019/04/17

똑똑한 소비자, 행동하는 브랜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4-17 16:12       최종수정: 2019-05-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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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타그래머블

'인스타그래머블'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의미의 신조어로 기본적으로 사진 찍기 좋은 비주얼을 갖춘 것은 물론 다양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어 2030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샘물의 플래그십 스토어 '플롭스(PLOPS)', 블랙야크의 문화 공터 '나우하우스', 대기업 브랜드의 테스트 매장 'TSP 737' 등 다양한 업계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콘셉트 스토어가 인스타그래머블 핫스폿으로 주목 받고 있다.

2. '나나랜드'

'나나랜드'는 영화 라라랜드를 모티브로 한 신조어로, 타인의 시선보다 나의 기준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기 만족과 자존감에 집중하기 시작한 밀레니얼세대(1981~2000년 출생)를 중심으로 획일적 규범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뷰티업계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 커스터마이징 제품 등 개개인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나나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3. 바르는 유산균

일본 니치니치제약이 먹는 유산균이 아닌 바르는 유산균을 발매했다.  유산균을 피부에 도포하는 제품을 개발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 니치니치제약은 세계 최초로 효소 처리한 유산균을 화장품에 배합함으로써 피부를 이상적인 오일밸런스로 정돈한다고 전했다.  미백 및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화장품과 모발 성장 촉진의 효과가 있는 양모제를 선보이면서 화장품 사업 초기 년도에 8억엔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잘로 Zalo

'잘로(Zalo)'는 1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모바일 메신저다.  그 중 베트남 소비재시장의 주 타깃인 도이머이세대(20~35세)와 Z세대(15~25세) 유저를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각각 2500만명과 1400만명의 비중을 갖고 있다.  비엣메이트 신덕화 대표는 베트남 소비자들이 정품에 대한 인식이 커져감에 따라 잘로가 제공하는 전자결재서비스인 '잘로페이'를 통한 저비용 고효율의 온라인 마케팅의 필요성을 전했다.  

5. 매스 커스터마이징 코스메틱

한국콜마의 업계 최초 3D 프린팅 화장품 탄생 배경에는 삼영기계라는 파트너가 자리하고 있다.  엔진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4년부터 3D 프린팅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하면서 단기간 내 성과를 이끌어 낸 바가 있다.  한국현 사장은 "지금까지 화장품이 대량 생산으로 제조되었다면, 앞으로는 3D 프린팅을 통해 그때그때 요구에 맞춤 생산을 하는 매스 커스터마이징 코스메틱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전했다.

6. 반등세

산업통상자원부가 관세청 및 무역통계를 기초로 잠정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2월 화장품 수출금액은 4억66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했다.  직전 월인 19년 1월은 1% 미만(0.8%)의 성장에 그쳤고, 그 전달인 18년 12월의 역성장(-4.6%) 실적에 비하면 화장품 수출이 반등세를 타는 모습이다.  또한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에 따른 면세점 및 다이궁 매출 감소로 수출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분위기다.

7. 구미(救ME)소비

심각한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며 자신을 보호하는 '구미(救ME)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올리브영의 2019년 첫 할인행사인 '올영세일' 중간집계 결과에 의하면 각종 세정제 매출이 작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안제, 헤어 세정제, 바디 세정제는 각각 58%, 45%, 44%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에센스도 132% 신장했으며, 특히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클렌징폼이 봄철 강세인 향수 매출을 넘어서는 기현상도 보였다.

8. BB, 55억 달러 

2019년 기준으로 2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BB크림 시장이 2027년에 이르면 55억 달러 규모로 볼륨이 한층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됐다.  인도의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마켓인사이트는 관련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  BB크림 수요확대를 견인하고 있는 주요 요인으로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 시장에서 다기능, 가성비가 높은 메이크업 제품들의 인기 확대추세를 꼽았다.  아울러 북미시장도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지역으로 꼽혔다. 

9. 소상공인기본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중소기업과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앙대 이종용 교수는 2019년 3월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관련법 제정에 대한 필요성과 입법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 총 사업체의 85.6%, 총 종사자 수의 36.2%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이 경영난 심화, 폐업, 실업, 가계 부채 증가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하면서 역량강화를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0. SPF 고고익선

2019년 3월에 열린 미국피부의학회(AAD) 연례 학술의회에서 뉴트로지나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90%의 응답자들이 피부를 더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기 위해 환자들에게 SPF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토록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0%의 응답자들이 SPF100 이상이 SPF50 이상보다 더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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