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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 중국시장 진출… 화장품 수출 이끈다

유통전문기업 따샹그룹과 코스메틱 브랜드 ‘밀렌’ 총판 계약 체결

입력시간 : 2019-05-14 11:00       최종수정: 2019-05-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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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은 지난 10일 중국 최대 유통기업인 ‘따샹그룹(大商)’과 코스메틱 브랜드 ‘밀렌(MIELREINE)’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렌은 아로마무역이 60여년의 역사와 R&D 노하우를 지닌 한국화장품제조와 함께 개발·생산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따샹그룹은 중국 내 380여개 백화점, 슈퍼마켓 등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민영기업 매출 규모 10위의 대형 유통사다. 지난해 매출은 3000억 위안(약 52조원)에 이른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따샹그룹은 연매출 7조원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티엔꼬우왕’에서 밀렌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중국 내 위생허가가 취득된 하반기에는 따샹그룹의 380여개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밀렌 제품을 공급해 중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로마무역 코스메틱사업부 이영건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밀렌 브랜드의 제품이 생산되기 전 샘플 제조 단계에서 부터 논의가 이뤄진 만큼 단순 계약을 넘어 양사가 전략적인 파트너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아로마무역은 중국 소비자층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해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지원하고 따샹그룹이 보유한 유통자원을 통해 밀렌이 빠른 시간 내에 중국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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