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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유아용 화장품시장 적극 진출해야

헤어용품‧선크림 성장중…현지법인 통한 CDA 등록 필수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15 06:40       최종수정: 2019-05-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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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칠레 유아용 헤어용품과 선크림시장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유아나 아동을 위한 건강 식품 또는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저자극 피부관리 상품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KOTR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칠레는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로 인한 출산율이 저하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 트렌드에 맞춰 육아를 편리하게 해주는 유아용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유아용 헤어상품의 판매 규모는 전년대비 8.6% 성장한 1706만 달러(202억원)를 기록했다. 유아용 헤어 및 피부관리 상품은 어린이까지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피부와 모발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유기농 재료를 주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물티슈도 전년대비 8.1% 성장한 3782만 달러를 기록했다. 물티슈 제조사들은 제품의 자극을 줄이고, 알로에와 비타민 등을 첨가해 상품의 기능성을 보완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아직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상품 라인으로 제품 종류가 다각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칠레에 유아용품을 수출하기 위해선 칠레의 식품 위생 규정에 따라 세관 목적지 증명서(CDA)와 수입식품의 사용허가 및 처분증을 받아야 한다. CDA는 수입 식품의 온전한 상태보전을 위해 합법적인 운송지(보관 창고), 운송 방법, 운송 경로에 대한 정보가 기재된 증명서로 현지법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획득 이후엔 수입 식품의 사용허가 및 처분증을 신청해야 하며, 증명서 신청은 지역 위생당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제품 라벨엔 상품명, 무게, 제조‧수입업체명, 원산지, 상품 승인처와 번호 및 날짜, 제조일, 제조번호, 유통기한, 보관방법, 사용방법, 원료에 관한 내용이 스페인어로 기재돼야 한다.


유아용품들은 대부분 중‧대형 마트와 약국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미용 전문점과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KOTRA관계자는 “칠레의 유아용품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장 수요에 맞춘 우리 상품 진출이 필요하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저자극 피부관리 상품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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