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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한류와 함께 뛴다

정부, 소비재 산업 수출 위해 한류 행사 콘텐츠 활용 지원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10 06:49       최종수정: 2019-05-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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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화장품 등 소비재 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휴 행사 및 콘텐츠를 활용해 적극 지원한다.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기재부, 산업부, 문체부, 관세청, 특허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번 대책은 지난 수출활력 제고 대책(‘19.3월)에 반영된 무역금융지원의 후속이행 추진상황과,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에 대한 중장기 방안 중심으로 마련됐다.

내수기업이 온라인 수출에 쉽게 도전하고 스타트업이 두려움 없이 해외진출이 가능하도록, 수출지원 제도 개편과 해외진출 기반 조성을 통해 ‘22년까지 온라인 수출기업 1만 5천개와 지방 수출유망 핵심기업 5천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화장품 수출 기업 활성화를 위한 한류행사 및 콘텐츠 활용, 해외 유통망 연계, 지역 맞춤형 마케팅 등 신흥 시장 활성화로 수출국가 다변화를 추진해 중소기업 독립 품목의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류 확산으로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이 확대되고, 신남방 국가 경제 성장으로 수출이 지속 증가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대책은 실직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태국, 러시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3년 연속(‘16~’18년) 중소기업의 수출이 호조세며, 화장품 등 유망소비재에서 중소기업 실적이 대기업과는 독립적으로 증가 중이다.

화장품은 중기수출 10대품목으로 지난 2015년 진입 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지난해에는 2위로 올라섰다.

먼저 글로벌 한류 행사 활용 판로개척 지원 확대한다. 태국 등의 한류 확산국가에 KCON 등 한류 문화행사를 확대하고 문체부 K-콘텐츠 엑스포와 연계하여 판촉전, 상담회 지원해 3회에서 7회로 늘린다.

KCON은 동경 5월, LA 8월, 태국 9월 진행되며, MAMA 홍콩에서 12월에  K-콘텐츠 엑스포 는 태국 6월, 러시아 9월, 두바이 10월에 개최된다.

또 한류 활용분야를 게임 및 방송(드라마·예능) 등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형태의 해외 마케팅 지원한다.

‘오버워치’ 등 글로벌 e-스포츠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타마케팅을 추진하고 ‘배틀그라운드’ 국가교류전에 전시부스 설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K뷰티 페스티벌’ 신규로 구성할 계획으로 행사에는 K뷰티기업 제품 전시·판촉전, 셀럽마케팅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대기업 유통채널을 활용한 동반진출 확대해 공영 및 대기업 홈쇼핑의 해외 채널 12개국 23개를 활용한 해외홈쇼핑 방송 판매 및 오프라인 유통망과 연계 지원을 400개에서 500개사로 증설한다.

또한 대기업이 보유한 현지 유통망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신시장(신남방·신북방지역 포함) 지역으로 확대해  상반기 CJ오쇼핑 태국, GS홈쇼핑 말련, 롯데홈쇼핑 러시아, 현대홈쇼핑 대만과 하반기 CJ오쇼핑 베트남, GS홈쇼핑 태국, 롯데홈쇼핑 미국, 현대홈쇼핑 호주를 활용할 계획이다.

재한 외국인을 활용하는 신남방‧신북방 시장 셀러 양성, 할랄시장 타겟형 지원, 신흥시장 인플루언서 마케팅 신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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