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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글로벌 TOF 이용하면 中 B2C 5일안 가능”

차이냐오 한국 담당자 설명회서 밝혀…‘대(對)중 특화 물류 시스템’ 기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09 06:50       최종수정: 2019-05-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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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글로벌 TOF(Tmall Oversea Fulfillment, 해외창고)가 대(對)중 수출 기업들의 특화된 물류시스템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상공회의소와 알리바바 주최로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8일 열린 ‘중국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 알리바바 물류팀의 차이냐오 한국 담당자가 “알리바바는 중국 동부 연안에 집중된 보세창고를 통해 1선도시에 이튿날 도착할 수 있는 특화된 시스템을 완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는 해운을 통해 많은 양의 재고와 함께 적치해야 하는 기존 보세창고 대비 수량과 물건의 제한이 없는 진화된 구조라고 설명했다.


티몰글로벌 TOF의 집하모델은 소비자가 주문하면 상품발송을 거쳐 집하된 물건이 간선운송을 거쳐 전자통관된 이후 바로 배송되는 구조다.


중국 전역에 29개가 구비돼 있는 차이냐오의 보세창고는 100만 평방미터의 창고면적을 자랑하는 업계 최대이며, 중국 전역 배송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2.5일이 걸린다고 담당자는 설명했다.


100개 이상의 국제 항만, 철도, 공항 네트웍을 구축해 하루 평균 배송량이 300,000건 이상에 달한다는 것이다.


차이냐오 한국 담당자는 “알리바바의 특화된 TOF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이 구매한 물품을 받아보는 시간은 4.9일로 단축될 수 있다”며 “특화된 물류 시스템을 완비한 TOF가 대(對)중 수출 기업들의 특화된 물류시스템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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