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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중국 경제심장 ‘상하이’ 공략 나섰다

‘K뷰티 엑스포 상하이’ 개막… 국내 기업 63개사 참가

입력시간 : 2019-05-07 13:19       최종수정: 2019-05-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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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을 확실히 다지기 위한 ‘K뷰티엑스포 상하이 2019(K-BEAUTY EXPO SHANGHAI)'가 개막했다.


경기도는 6~9일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K뷰티엑스포 상하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심장이자 중국 내 한국 화장품 수입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유망 뷰티기업 63개사 86개 부스가 참여해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바디케어, 네일, 화장품용기, 미용기기, 미용의료 및 이너뷰티 등을 선보였다.


특히 중화권 최대 미용박람회인 ‘중국 상하이 미용전(CIBE)’과 공동 개최되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박람회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2018년 7월부로 중국 정부가 관세를 대폭 인하하고 화장품 해외 직구 관련 수입심사 및 등록 절차 폐지가 진행된 점을 감안됐다.


중국 전자상거래시장 진출을 위해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타오바오 파워셀러 수출상담회 및 왕홍 생방송 판촉전을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과 협업해 진행한다.


타오바오는 온라인 판매 실적이 높은 파워셀러 약 200개사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 타오바오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생방송 플랫폼 ‘이즈보(一直播)’ 등을 통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도내 특화산업인 뷰티 산업의 발전과 박람회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등 전 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기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현지 무역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를 진행해 K뷰티 상하이 참가기업에게 잠재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했다”며 “중국 대륙시장의 성공적 정착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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