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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기능,성분 한눈에 확인한다

식약처 기능성화장품도안,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마크,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도안 공유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4-29 21:34       최종수정: 2019-04-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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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유기농 화장품 및 기능성화장품 등의 구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기능성화장품 도안 및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마크,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도안 등을 공유 했다.

지난 3월 천연 화장품 및 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일부 개정안을시행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식약처가 공유하는 동안은 올해 중점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정부인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는 화학성분을 피하고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도입됐고 이를 소비자가 파악하기 쉽도록 새롭게 도안이 마련됐다.

특히 업계의 외국인증 소요비용 절감에 효과를 보일것으로 예상되며, 일정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춘 기관을 인증기관을 지정해 시행한다.

기능성화장품 도안은 기존에 제조판매업자만 가능했던 심사청구를 제조업자, 제조판매업자 뿐아니라 대학및연구소 등도 심사청구 할 수 있도록 확대됐고, 포장에 기능성 화장품 글자만 표시 할 수 있었던 제도를 벗어나 식약처장이 정하는 도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기농화장품 인증마크도 공유됐다.

유기농화장품은 전체 성분 중 95% 이상이 천연유래원료를 사용해야 하며, 그중 유기농원료가 10% 이상 함유되어야 한다. 스킨·오일 등 액상 화장품은 물과 소금을 제외하고 70% 이상이 유기농원료여야 한다. 

과거 유기농 화장품의 가이드라인이 있어도 심사 기준이 없다 보니 무늬만 유기농인 화장품이 넘쳐났다. 

또 일부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는 품질을 증명하기 위해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에 등록된 해외 인증기관에서 부여한 유기농 인증마크를 부착해왔다. 

새롭게 공유되는 도안으로 소비자들은 기능성화장품 도안, 천연 또는 유기농화장품 인증마크,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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