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경남‧광주 화장품기업들 혁신도시 입주 늘었다

국토부, 전국 10개 혁신도시 클러스터 분양 및 입주현황 발표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4-23 12:54       최종수정: 2019-04-23 14:47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클러스터.jpg

경남과 광주‧전남 화장품기업들의 혁신도시 클러스터(산업 집적지) 입주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클러스터 분양 및 입주현황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 입주기업은 총 828개사로 올해 1분기에만 135개사가 새로 입주했다. 2018년 2월 '혁신도시 시즌2' 및 2018년 8월 '혁신도시 기업입주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산업은 관련업종이 집중됐을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데 따라 기업들의 집적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화장품기업이 포함된 기타 제조업종은 경남, 광주‧전남, 울산, 강원, 충북, 경북 등의 순으로 입주기업이 많았다.


경남의 클러스터 총 입주기업은 218개로 기타제조기업이 104개사 입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식산업(100), 전기분야(10), 의료기기·제약(1), 병원(1), 대학연구소(2)순의 업종별 입주현황을 나타냈다.


경남은 화장품 뷰티밸리 조성과 미래성장 선도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뷰티산업진흥조례’를 통과하고 화장품 뷰티산업 전담팀을 신설해 화장품산업 육성에 적극적이다.


205개 기업이 입주한 광주‧전남은 기타제조기업 72개사가 입주했다. 가장 많은 업종인 전기분야 입주기업(80)에 이어 두 번째 많은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남부대 향장미용학과 정숙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발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광주시의 뷰티산업관련 인프라가 여느도시보다 앞서있어 향후뷰티산업을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할필요가 있다고 제언하고 있다.


정 교수에 따르면 광주는 뷰티관련 교육시설과 인력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뷰티 산업에 있어 최적의 여건을 갖춘곳이라는 평가다.


총 31개 입주 기업중 27개 뷰티 관련 기업이 입주한 울산도 눈에 띈다. 울산은 기존 산업단지에다 자유무역지역과 동북아오일허브로 지정됐기 때문에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산업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충북도 33개 입주 기업중 8개사가 뷰티 관련기업이다. 충북은 국토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에 따라 거점지역 6개(청주·충주·제천시, 증평·진천·음성군)시·군 및 종전 사업지역 1개 군(단양군)이 집중 육성되고 있다.


특히 오송 화장품단지, 진천 송두산업단지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을 강화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 클러스터별 뷰티 업종 기업이 많은 지역은 경북(7), 대구·전북(2) 등의 순으로 집계 됐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