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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東‧阿서 수출시장 다변화 해법 찾는다

중동‧아프리카 3대 진출전략 제시…K뷰티 단독 테마관 개설 등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4-19 13:36       최종수정: 2019-04-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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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척‧신시장 중동・아프리카에서 우리 수출시장 다변화의 해법을 찾겠습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1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중동‧아프리카지역 통합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개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사장은 신규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우리 기업이 가장 먼저 눈여겨 봐야할 곳으로 중동과 아프리카를 꼽았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개척‧신시장에서의 활로 모색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정부의 수출활력제고 3대 추진전략’에 발맞춰 22개 중동・아프리카 무역관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최전방에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수출활력제고 3대 추진전략은 ▲단기 수출활력 제고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 ▲수요자 중심 수출기반 확충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코트라는 중동‧아프리카 3대 진출전략으로 ▲온・오프라인 융복합 마케팅 강화 ▲산업다각화 정책 연계 수출먹거리 확보 ▲새로운 시장수요 발굴 등을 제시했다.


온・오프라인 융복합 마케팅 강화측면으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한류상품박람회에 중동 전무역관이 협력해 각국 유력 바이어를 유치할 예정이다.


중동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와 인구의 절반이 넘는 2~30대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이라크 등 장기간 유통망이 붕괴된 시장의 진입장벽은 인근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유력기업과의 협력으로 극복한다는 것이다.


현지에서 급성장 중인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연중 소비재 수출의 활로도 모색할 계획이다.


아프리카에서도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융복합사업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 잡은 ‘아프리카 소비재 대전(10월)’을 중심으로 남부(남아공)・동부(케냐)・서부(나이지리아)를 거점화해 이와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지리적인 거리 극복을 위해 현지 대표 온라인쇼핑몰에 최초로 ‘K뷰티 단독 테마관’을 개설하는 등 올해 안에 20개사 이상 국내 기업을 현지 온라인플랫폼에 입점 시킬 계획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중동과 아프리카는 지리적으로 멀고 문화적으로도 낯설어 그동안 우리 기업이 가까이하기 주저했었다”며 “이들 지역의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현지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장상황과 여건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개발해 우리 기업의 현지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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