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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기업, 우수한 기술력으로 시장 선도

‘메이크업 인 서울’ 성료… 한국콜마·코스맥스·코스온 등 참가

입력시간 : 2019-04-17 06:50       최종수정: 2019-04-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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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색조 화장품 OEM 기업 및 패키징 관련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프랑스 전시 전문 에이전시 뷰팀(Beauteam)이 주최한 ‘메이크업 인 서울(MakeUp In Seoul)’이 지난 15~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온, 신세계인터코스, 삼화플라스틱, SK케미칼, 솔레오코스메틱, 에스엔피월드, 메이크업포에버, 제스폰(JESPON), 케미코스, 올리브패키징, 이루팩(ILLUPACK), 에이피알패키징코리아, 알베아(Albea) 뷰티스트림즈, WGSN 등 총 40개 화장품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콜마는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화장품을, 코스맥스는 최근 개발한 항노화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전면 배치했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전시와 상담 부스를 구분해 바이어와의 집중적인 상담에도 도움을 받았다.


코스온은 연구개발에서 생산, 컨설팅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립스틱, 아이새도우 등 다양한 색조 화장품을 전시했다. ‘플루이드 파우더 섀도’는 주최 측으로부터 혁신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삼화플라스틱은 신개념 기술 축적으로 이룬 완벽한 기능성 패키징을 선보였다. 잠금 장치를 활용한 밀폐구조와 공기 차단으로 화장품의 효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


SK케미칼은 SKY GREEN, ECOZEN 등 화장품 용기에 활용 가능한 원료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안전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색상과 패턴 구현이 가능해 브랜드는 물론 OEM, 패키징 업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에스앤피월드와 제스폰은 메이크업 스폰지와 브러쉬 등을, 올리브패키징은 안개분사 스프레이 캡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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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컨퍼런스에서는 소셜미디어, 최근 트렌드와 히트상품, K뷰티의 글로벌 진출, 한국 인디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세포라의 한국 진출 등이 발표됐다.


참가업체 관계자는 “B2B 전문 전시회 특성상 참관객이 많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장 상담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소통으로 실제 계약 체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다른 참가업체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브랜드 바이어를 만나고 관련 기업들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의 제품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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