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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로레알 자외선 웨어러블 기기!

‘마이 스킨 트랙 UV’..미 경제지 아이디어상 최종후보

입력시간 : 2019-04-16 16:40       최종수정: 2019-04-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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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로레알 웨어러블 기기!


로레알 그룹은 자사의 자외선 노출 측정 웨어러블 기기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월간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수여하는 ‘2019년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상’ 2개 부분에서 최종후보에 올랐다고 8일 공표했다.


‘헬스‧웰빙’ 부문과 ‘우수 아이디어’(General Excellence) 부문에서 스포츠에 비유하면 결승전에 진출했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언급된 자외선 노출 측정 웨어러블 기기는 ‘마이 스킨 트랙 UV 바이 라 로슈-포제’(My Skin Track UV by La Roche-Posay)를 지칭하는 것이다.


‘마이 스킨 트랙 UV’는 최초의 배터리 없는 웨어러블 자외선 안전성 센서로 개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로레알 그룹 내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사업부문이 더마톨로지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로슈-포제’와 손잡고 개발한 후 지난해 1월 9~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전자‧가전제품 박람회 2018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선을 보인 바 있다.


‘마이 스킨 트랙 UV’는 착용자의 자외선 노출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동시에 동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개인별 오염물질, 꽃가루 및 수분 노출 정도까지 정밀하게 추적하는 센서이다.


이에 따라 착용자가 자신의 피부관리와 관련해 보다 스마트한 선택을 가능케 해 주는 제품이다.


‘마이 스킨 트랙 UV’에 내장된 센서가 장파장 자외선(UVA) 및 중파장 자외선(UVB)을 정확하게 측정해 업데이트된 정보를 전달하고, 이렇게 확보된 자료를 최대 3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


로레알 그룹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사업부문의 귀브 발루치 부사장은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한 끝에 우리는 배터리 없는 센서를 개발해 개별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렇게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술이 ‘패스트 컴퍼니’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상’ 최종후보에 오른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마이 스킨 트랙 UV’는 착용자들에게 스마트하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선택을 가능케 해 줄 것이라고 발루치 부사장은 단언했다.


한편 ‘패스트 컴퍼니’의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상’은 장기적이고 전반적인 변화를 가능케 하거나 긴급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기대된 아이디어들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한 후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금까지 이미 가장 많은 수의 후보작들이 접수되어 선정과정을 거쳤다.


후보부문은 식품에서부터 에너지, 세계적인 기술개발(Developing World Technology) 등 총 12개 부문이다.


로레알은 지난해에도 ‘우수 아이디어’ 부문에서 최종후보작을 배출한 바 있다.


‘마이 스킨 트랙 UV’는 ‘라 로슈-포제’의 웹사이트와 온라인 스토어 www.apple.com, 그리고 애플의 미국 내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 및 ‘MoMA 스토어’ 등에서 발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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