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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내륙 신시장 개척 박차

정저우·충칭 파견 해외무역관장 공개 모집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4-12 13:42       최종수정: 2019-04-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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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중국 정저우와 충칭에 파견할 해외무역관장직을 오는 24일 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우리의 가장 큰 수출시장인 중국에는 기존 청두에 이어 정저우와 충칭에도 전문가를 영입, 내륙의 숨은 시장 개척이 기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이들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을 통한 우리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작년 4월 권평오 사장이 ‘KOTRA 다운 KOTRA를 위한 혁신로드맵’에서 구체화한 4대 경영혁신 방향 중 하나인 ‘역량과 실적 중심의 인사관리’의 핵심과제다.


△정저우는 물류․유통․소비재 △충칭은 자동차부품 등 소재부품과 소비재 분야로 해당지역 여건에 걸맞은 역량과 경험을 겸비한 인사의 채용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코트라는 그리스(아테네),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캄보디아(프놈펜) 등 3개국가에 파견할 무역관장직도 모집한다. 아테네는 조선 및 기자재를, 리야드는 플랜트 기자재 및 신산업 프로젝트를, 프놈펜은 캄보디아 및 인근 동남아지역 전문성 등을 갖춘 인원이 고려되고 있다.


작년 두 차례에 걸쳐 청두(중국), 뭄바이(인도), 바르샤바(폴란드), 워싱턴(미국), 키토(에콰도르) 무역관장을 외부인사로 채용한 바 있는 코트라는 이번 무역관 개방에 따라 1년 만에 총 10개소 개방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류 접수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KOTRA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이후 면접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5월말에 최종 결정되고, 2달간 교육이후 8월 1일부로 현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해외무역관장을 영입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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