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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초시장 ‘감성마케팅’으로 승부하라

NCA 2019 트렌드 발표…지속 가능 상품 인기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4-10 14:06       최종수정: 2019-04-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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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초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기업들은 감성마케팅을 통한 진출을 고려해볼만 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 양초시장은 소비자의 감성에 다가가는 방식의 상품과 마케팅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지속 가능한 상품과 마케팅이 의식있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유행하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미국양초협회(NCA)는 최근 2019년 주목할 트렌드로 제품 구매 전반에 있어 소비자가 의미있는 경향을 전달하거나 특별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상품을 선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세계 소비자의 66%와 밀레니얼 세대의 73%가 지속 가능한 상품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에 따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제품과 독특한 향을 가진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특히 파라핀 왁스 소재를 대신한 무독성 친환경 향초는 인기를 넘어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에 있어 초를 태울 때 독성을 배출하지 않는지를 중요시 하면서 유명 양초 제품 중 비왁스, 소이왁스 등의 소재를 이용한 향초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향 이외에 케이스, 브랜드 등이 중시되는 흐림이 점점 커질것이며 거실, 주방, 침실 등의 가구와 어우러져 장식용으로 사용되면서 외향 및 브랜드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트렌드 매거진 Instyle에 선정된 인기 향초로 패션 에디터인 다이애나 브릴랜드가 모로코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향초와 제이슨(jaydson)사의 와인병을 재활용한 양초홀더, 양키캔들의 고매 바비큐 콜렉션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미국 양초시장은 다양한 가격대의 브랜드와 향이 출시돼 고객들이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목을 끄는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천연 재료를 사용한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되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감성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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