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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뷰티 세계화 위해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컨설팅·인증심사비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및 품질 경쟁력 향상 기대

입력시간 : 2019-03-14 15:00       최종수정: 2019-03-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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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K뷰티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도내 유망 뷰티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화장품 GMP 인증을 지원해 도내 화장품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제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GMP는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국내·외 표준으로, 수출 및 제품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 요소로 꼽힌다.


올해 지원대상은 총 20개사로 경기도 내 본사 및 공장이 있는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이다. 화장품 원료를 포함한 부자재 제조기업도 가능하다.


참여 기업들은 최대 1300만원까지 분야별 외부전문가 컨설팅 및 인증비를 지원받는다. 지원하는 인증 분야는 ISO 22716, ISO 15378, 식약처 CGMP, EFfCI(유럽화장품원료협회) 화장품원료GMP, HALAL(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을 통해 매년 20개사를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57개사가 총 58개의 인증을 취득해 해외 판로개척과 경쟁력 확보에 힘을 얻었다는 평가다.


참여 희망기업은 경기화장품협의회 홈페이지에서 구비 서류 확인 후 4월 3일 오후5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최계동 혁신산업정책관은 “화장품 GMP 인증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마케팅 우위를 활용해 국내·외 판로확대 및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으로 K뷰티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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