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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중국 매출 고공 성장

로레알·시세이도·에스티로더, 전자상거래 통한 판매 증가

입력시간 : 2019-03-13 17:50       최종수정: 2019-03-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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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성장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로레알,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등이 지난 2월 발표한 ‘2018년 재무보고’에 따르면 중국시장 매출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레알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269억 4000만 유로(약 34조원)의 기록했다. 아태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24.1% 증가한 74억 유로(약 9조원)였고 중국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시세이도는 전년 대비 8.8% 성장한 1조 1000억엔(약 12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2.3% 증가했다. 특히 끌레드뽀보떼, IPSA 등 프리미엄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티로더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한 40억 1000만 달러(약 4조원)를 기록했다. 아태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중국시장 매출이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자상거래를 통한 매출 증가도 주목할 만하다.


로레알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 대비 40.6% 증가했고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했다. 에스티로더는 중국시장 매출의 1/3 이상을 전자상거래를 통해 달성했다. 시세이도도 전자상거래 채널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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