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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도, 파운데이션용 신규 복합분체 개발

액면 플라즈마 기술 활용 황산바륨 표면에 미립자 산화티탄 고착화

입력시간 : 2019-03-13 16:40       최종수정: 2019-03-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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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나도화장품은 액면 플라즈마분산기술을 이용하여, 파운데이션의 원료인 판상 황산바륨의 표면에 미립자 산화티탄을 고착화시켜 신규 복합분체를 개발했다. 

새롭게 개발된 복합분체는 모공의 요철과 피부 칙칙함을 커버하여 자연스럽게 맑은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나도는 이번 개발된 복합분체를 응용하여 ‘TK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발매했다.

파운데이션의 분체원료로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산화티탄은 쉽게 응집하는 특성이 있어 피부 투명감을 잃어 부자연스럽게 완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판상의 황산바륨은 매끈하게 퍼지고 균일하게 도포되어 투명감 및 피부요철을 커버하는 특성은 있지만, 얼룩이나 칙칙함에 대한 커버력은 과제로 남아 있었다. 

다만, 특성이 다른 이 분체를 그대로 파우더 파운데이션에 배합하면 균일하게 발리지 않고 얼룩이 생기기 때문에 메나도는 2종류 분체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황산바륨의 표면에 적량의 미립자 산화티탄을 균일하게 고착화시키는 복합분체의 개발을 진행했다. 

개발에서는 ‘액면 플라즈마 분산 기술’을 활용했다. 이 기술은 액면 플라즈마라고 불리는 방전을 이용한 분산기술로, 미립자 산화티탄 수용액은 액면 플라즈마의 조사 충격에 의해 응집체가 각각 흩어지는 동시에 입자표면의 전기적인 성질이 변화하여 균일하게 분산된 미립자 산화티탄 수용액을 만들 수 있다.  

이 수용액을 이용함으로써, 판상 황산바륨의 표면에 적량의 미립자 산화티탄을 균일하게 고착화할 수 있게 됐다. 

미립자 산화티탄을 황산바륨 표면에 점재시킨 파우더는 빛의 일부를 투과가 아닌 산란시키는 성질을 가져 산란광에 의해 모공 등의 피부요철 그림자를 지워내 고운 피부결을 연출해 준다.  

또, 피부모델을 이용한 실험에서 복합분체를 배합한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그렇지 않은 파우더 파운데이션에 비해 매끈하게 퍼지고 얇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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