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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성장에도 잇츠한불 실적 ‘반토막’

중국 매출 감소 영향… 네오팜은 ‘트리플 더블’ 달성

입력시간 : 2019-02-12 06:50       최종수정: 2019-02-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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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 네오팜.jpg

잇츠한불이 자회사 네오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잇츠한불의 2018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3% 감소한 2154억원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기 대비 21.5% 증가한 56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8억원, 순이익은 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2017년 영업이익은 454억원, 순이익은 42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이익은 전년 대비 44.8% 감소한 269억원을,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88억원을 기록했다.


잇츠한불의 마이너스 성장은 중국향 매출 감소 및 내수부문 경쟁 심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네오팜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두자릿수 성장하는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네오팜의 2018년 매출은 전년 대비 23.6% 증가한 662억원, 영업이익은 36.5% 증가한 191억원, 순이익은 33.6% 증가한 154억원을 기록했다.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네오팜의 성장은 하절기 제품 및 병원용 제품군 판매 호조, 유통 확대에 따른 주력제품 매출 및 이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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