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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 글로벌 전략 장기간 ‘부재중’

'브랜드파이낸스' 선정 '2019년 세계 500대 브랜드' 못들어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2-11 12:59       최종수정: 2019-02-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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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가 수출 효자 상품으로 꼽히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먼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회사 '브랜드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2019년 세계 500대 브랜드(Global 500 2019)'에서 K뷰티 브랜드는 찾아볼 수 없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방위산업부터 일용소비재까지 기업들이 보유한 브랜드의 가치 및 영향력을 자체 기준을 통해 평가한 결과를 해마다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목록에는 화장품 관련 브랜드들이 '코스메틱스&퍼스널케어'라는 산업군으로 분류되면서 총 17개의 브랜드가 포함됐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 보유한 10개의 브랜드가 순위에 포함됐고, 프랑스 기업들의 4개 브랜드가 뒤따르고 있다. 일본의 시세이도는 아시아 기업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500대 순위에 포함됐다.


특히 시세이도는 샤넬과 함께 강한 상승세를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샤넬은 2018년 299위에서 올해 149위로 150 계단 수직 상승했고, 시세이도 역시 2018년 434위에서 393위로 올라갔다.


참고로 국내 기업이 보유한 브랜드는 총 11개가 포함됐다. 삼성이 전년 대비 한 계단 하락한 5위에 랭크됐고 현대그룹(79위), LG그룹(91위), SK그룹(158위), SK하이닉스(215위), KEPCO(302위), CJ그룹(444위), 두산그룹(465위), 신한파이낸셜그룹(474위), 롯데그룹(479위), KB파이낸셜그룹(496)이 그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K뷰티가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서기 위해선 정부와 기업이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글로벌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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