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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뷰티어드바이저 상품제안 구입하면 이용료 무료

인터넷백화점 ‘스트라이프 데파트먼트’ 채팅 통해 상품제안

입력시간 : 2019-01-09 15:41       최종수정: 2019-01-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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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세를 위한 일본의 인터넷백화점 ‘스트라이프 데파트먼트(STRIPE DEPARTMENT)’는 9일부터 뷰티분야에서 퍼스널 어드바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이용자의 앙케이트 내용을 기반으로 뷰티 어드바이저가 채팅을 통해 상품을 제안해 주는 서비스로, 이용요금은 1회당 1,000엔이지만 제안 받은 상품을 1점이라도 구입하면 어드바이스 비용은 환불되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데파트먼트’는 스트라이프인터내셔널과 소프트뱅크의 합작기업으로, 사이트는 지난해 2월 개설됐고, 화장품의 판매는 9월부터 시작됐다. 

퍼스널 어드바이스의 대상제품은 ‘우카(UKA)’ ‘존 마스터 오가닉(JOHN MASTERS ORGANICS)’ 등 약 30개 브랜드이다. 

사이트 상에서 피부 컨디션 및 피부고민, 생활습관 등에 대한 설문에 답하고,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채팅을 통해 본인의 희망사항을 좀 더 자세히 전달하면, 설문과 채팅 내용을 토대로 어드바이저가 품목을 선정하여 목록을 제시해 준다. 그러면 거기에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데파트먼트’는 패션분야에서 이미 퍼스널 스타일링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뷰티 분야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뷰티어드바이저도 고용했다. 

‘스트라이프 데파트먼트’는 ‘백화점은 지방을 중심으로 점포수나 취급브랜드가 감소하고 있고, EC는 시착 및 접객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들 백화점과 EC의 문제점을 해결을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 스트라이프 데파트먼트 사이트의 객단가는 연평균 16,000엔 이상이다. 향후 방문객수의 확대가 성장의 열쇠가 되겠지만, 동사는 ‘2~4월 매출액이 전년동기 3배 이상 확대될 것이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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