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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다, 차세대 퍼스널케어 원료개발 준비태세

뷰티 디바이스 기업 큐티트로닉스 대상 지분투자 ↑

입력시간 : 2019-01-09 13:13       최종수정: 2019-01-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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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원료를 포함해 다양한 특수화학물질을 제조‧발매하고 있는 영국의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크로다 인터내셔널(Croda International)이 첨단기술‧디지털 디바이스 기업 큐티트로닉스(Cutitronics)에 대한 지분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지난 2일 공표해 궁금증이 일게 하고 있다.


다만 추가로 투자를 단행하더라도 큐티트로닉스에서 여전히 대주주가 아니라 소수주주의 지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이날 크로다 측은 설명했다.


크로다는 스코틀랜드에 소재한 큐티트로닉스에 지난 2017년 7월 처음으로 투자를 단행했었다.


이번에 크로다가 추가적인 투자계획을 내놓은 것은 큐티트로닉스가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 ‘큐티트론’(CutiTron)을 보유하고 있음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디자인 업데이트를 통해 주문에 따라 제조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를 발매하고자 하는 포석이라는 것.


이를 통해 큐티트로닉스가 스킨케어 및 뷰티케어 업체들과 한층 활발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한다는 의미이다.


새로운 소형(handheld) 뷰티 디바이스로 알려진 ‘큐티트론’은 피부 건강도를 측정해 최적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고 해당제품의 유효성분이 효율적으로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환경적인 조건까지 감안해 피부의 니즈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 ‘큐티트론’이기 때문.


큐티트로닉스를 대상으로 처음 투자를 진행할 때부터 관여한 데다 이 회사를 사외이사를 맡고 있고, 현재 크로다 인터내셔널의 퍼스널케어‧북미 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샌드라 브린 대표는 “큐티트로닉스의 한가족으로 중요한 시기에 한층 심도깊게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브린 대표는 “우리는 ‘큐티트론’과 같은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와 이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풍부한 피부관리 및 소비자 행동 자료 등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차세대 퍼스널케어 원료를 개발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큐티트로닉스의 데이비드 헤스 회장은 “오늘 발표가 큐티트로닉스의 여정에서 한 획을 긋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지금까지 크로다 측으로부터 받은 지원이 대단히 값진 것이었다”며 “양사의지속적인 제휴관계가 올해 뿐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의 야심찬 플랜을 실행에 옮겨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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