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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2020년 매출 1000억원 목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장 오픈… 해외 고객 본격 공략

입력시간 : 2019-01-09 11:46       최종수정: 2019-01-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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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면세_에센셜.jpg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면세점에 입점하며 해외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3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에 연작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 매장을 한 달간 운영하고 오는 2월 2일 정식 매장을 열 계획이다.


연작은 한방원료를 현대과학으로 재해석한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로 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서울과 부산의 주요 상권에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연작은 백화점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면세점에서 해외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매출을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백화점 목표 매출을 291%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우리나라 럭셔리 화장품을 좋아하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본격 공략한다. 중국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고기능성 한방 원료와 끈적임 없는 텍스처, 세련된 용기와 좋은 향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수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많은 고객들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면세점 전용 트래블 익스클루시브 세트 4종도 출시했다. 핵심 제품인 전초 컨센트레이트와 토너, 에센스, 크림으로 구성된 세트가 용량에 따라 2종류로 구성됐다.


연작은 백화점과 면세점 매장 확대, 해외 진출을 통해 2020년까지 브랜드 매출을 10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연작 백화점 매장에는 국내 한방 브랜드를 사용하던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럭셔리 브랜드를 선호하던 고객들도 찾아오고 있다”며 “까다로운 백화점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면세점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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