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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에이본 중국 광저우 공장 인수

중국 현지 생산기지 확보로 중국 및 아시아 사업 강화

입력시간 : 2019-01-09 09:45       최종수정: 2019-01-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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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은 글로벌 화장품 회사 에이본(AVON)의 중국 광저우 공장 지분 100%를 약 79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현금성 자산 약 300억원을 제외한 실제 인수가는 약 493억원이다.


에이본 광저우 공장은 약 2만 4000평 부지에 건물 면적 1만 5000평인 대규모 화장품 공장으로 연간 1만 3000톤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미국 FDA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cGMP 설비를 보유해 기초 및 색조 화장품과 헤어 및 보디제품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정부기관의 승인을 받은 후 2월 중 인수가 완료될 예정이다. 공장 직원도 모두 승계된다.


더페이스샵은 자체 제품 생산능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에이본과 생산공급계약서를 체결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에이본의 중국 사업과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이번 인수로 중국 현지 시장에서 우수한 생산 능력을 보유한 최신식 설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협업관계를 유지하며 양사의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좋은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양사 모두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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