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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3D 프린트 시트 마스크는 바로~

맞춤형 스킨케어 ‘뉴트로지나 마스크아이D’ CEC서 공개

입력시간 : 2019-01-08 16:53       최종수정: 2019-01-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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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가 8~1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2019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3D 프린트 시트 마스크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금까지 ‘뉴트로지나’가 내놓은 최고의 소비자 개인별 맞춤형(personalized) 스킨케어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이 시트 마스크 제품의 명칭은 ‘뉴트로지나 마스크아이D’(Neutrogena MaskiD)이다.


이 제품에 적용된 3D 프린팅 기술은 현재 특허가 출원된 상태이다.


존슨&존슨 컨슈머 뷰티 부문의 세바스티앙 기용 대표는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피부유형 및 니즈에 부합되는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시트 마스크야말로 충족되지 못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할 완벽한 기회를 제공하는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와 관련, 시트 마스크는 강력한 스킨케어 성분들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다. 스킨케어 성분들을 잡아두고 최대한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물리적인 장벽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뉴트로지나 마스크아이D’는 3단계 과정을 거쳐 소비자 개인별 맞춤형 시트 마스크로 제작된다.


첫 번째는 시트 마스크 자체의 형태를 정하는 단계이다. 스마트폰 3D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한 셀카를 통해 정확하고 다차원적인 안면의 약도(map)를 만드는 것.


예를 들면 소비자 개인별 코의 형태와 눈‧입술 사이의 공간, 기타 다른 신체적인 특징들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의미이다.


두 번째는 피부분석용 도구 ‘뉴트로지나 스킨 360’(Neutrogena Skin 360) 시스템을 사용해 피부 니즈를 분석하고 소비자 개인별 맞춤 자료를 도출하는 단계이다.


해당고객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성분들이 가장 효과적이고, 어느 부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인지를 정하게 된다는 것. ‘뉴트로지나 스킨 360’ 시스템이 일종의 가상(假想) 피부과의사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세 번째는 3D 프린팅 공정을 적용해 고효능 성분들이 내재되어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안면에 딱 맞는(custom-fit) 하이드로젤 마스크를 인쇄하는 단계이다.


따라서 이 시트 마스크를 착용하면 최대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뉴트로지나’ 측의 설명이다.


존슨&존슨 컨슈머 부문의 마이클 사우스올 연구‧개발 책임자는 “우리 ‘뉴트로지나’는 이미 첨단과학과 기술이 결합된 국소용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마켓에서 확고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뉴트로지나 마스크아이D’가 신제품 개발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트로지나 마스크아이D’가 디지털 이미징과 피부분석,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최선의 피부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노하우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는 것이다.


한편 2019년은 ‘뉴트로지나’가 CES에서 3년 연속으로 혁신적이고 새로운 뷰티 기술을 선보인 해로 기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뉴트로지나’는 지난 2017년에 ‘뉴트로지나 라이트 테라피 애크니 마스크’(Neutrogene Light Therapy Acne Mask)를, 2018년에는 ‘뉴트로지나 스킨 360’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뉴트로지나 마스크아이D’는 오는 3/4분기부터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www.Neutrogene.com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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