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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정밀의학 스킨케어 시스템 CES서 공개

새로운 영역 도전 첨단 디지털 피부관리 기구 선봬

입력시간 : 2019-01-07 16:52       최종수정: 2019-01-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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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터&갬블(P&G)이 디지털 스킨케어라 불리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을 선언하고 나섰다.


산하의 스타트업 컴퍼니 P&G 벤처스(P&G Ventures)가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8~11일 열리는 ‘2019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정밀의학 스킨케어 시스템 ‘옵테’(Opte)를 선보이게 되었기 때문.


수 년에 걸친 연구‧개발과 40여건의 특허가 적용된 ‘옵테’는 첨단 광학(光學)과 특허를 취득한 알고리즘, 최신 인쇄기술 및 스킨케어 시스템을 하나의 의료기구에 적용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옵테’는 피부 내부의 과다색소침착(過多色素沈着)을 정밀하게 조사해 탐지하고, 교정해 피부 본연의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되찾아 주는 제품으로 선을 보였다. 또한 ‘옵테’는 P&G 벤처스가 가장 먼저 선을 보이는 브랜드의 하나이다.


이와 관련, 대부분의 여성들은 전체 피부의 10% 정도에 한해 국한적으로 개선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하지만 메이크업이나 세럼 등 종래의 피부반점 교정 대안들은 부정확하고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작용하는 제품이라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던 형편이다.


‘옵테’는 특허를 취득한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전체에 작용하지 않고 교정을 필요로 하는 국소부위에 한해 작용한다는 차이점이 눈에 띈다. 덕분에 자연스럽고 흠없는 피부개선을 가능케 해 줄 것이라는 의미이다.


P&G 벤처스 측에 따르면 ‘옵테’는 함께 작용해 신속한 효과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나타낼 수 있게 해 주는 정밀스틱(Precision Wand)와 정밀세럼(Precision Serum)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옵테 정밀스틱’은 이전까지 발견할 수 없었던 변색된 피부반점을 탐지하는 청색 발광 다이오드 피부조명(Blue LED Scan Lights), 매초당 200장의 피부 이미지를 포착해 한번 사용할 때마다 약 2만4,000여장의 분석용 사진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 카메라(Integrated Digital Camera), 피부반점의 크기와 형태 및 강도(强度) 등을 측정해 마이크로프로세스로 처리하는 미니컴퓨터 프리사이스 컬러 알고리즘(The Minicomputer Precise Color Algorithm), 그리고 모발 1가닥보다 가늘면서도 120개의 열성(熱性) 잉크젯 노즐이 내장된 마이크로 세럼 젯트 프린터(Micro Serum Jet Printer)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옵테 정밀스틱’은 3개 핵심성분들을 이용해 피부가 완벽하게 보이도록 해 주는 ‘옵테 정밀세럼’과 함께 작용하도록 개발됐다.


3개 성분들은 미네랄 색소와 피부반점 개선 스킨케어 물질 및 보습 물질을 의미한다.


P&G 벤처스의 리 래드퍼드 부사장은 “개별 산업분야에서 권위있는 여러 명의 과학자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진행한 결과 피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동종계열 최초 첨단 디지털 스킨케어 의료기구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옵테’가 선을 보임에 따라 P&G가 디지털 스킨케어라고 하는 전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게 되었다는 의의가 크다고 래드퍼드 부사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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