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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사상 최대 무역액 1.2조 넘어

화장품 등 유망소비재 견인...中 수출증가폭 최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1-04 11:46       최종수정: 2019-01-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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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산자원부는 2018년 수출액과 수입액이 각각 6054억(682조), 5349억 달러(602조)로 사상 최대 무역액(1조1405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역수지는 704억 달러(79조)로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으며 세계 7번째로 수출액 6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유망소비재와 고부가가치 품목을 포함한 8대 신산업 및 유망 품목은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한 788억 달러(88조)로 전체 수출 증가율인 5.5%를 상회했다. 비중도 2014년 8.4%에서 2018년 13%로 상승했다.


화장품은 7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하면서 수출비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화장품과 의약품의 수출비중은 각각 62.8%, 26.6%다.


이같은 유망 소비재의 수출 증가는 글로벌 경기회복과 한류 및 주요국 판매 호조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화장품은 국내 기업의 지역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과 K팝 등 한류 열풍의 지속으로 인한 중국 중심의 호조세로 7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했다.


수출이 증가한 상위 지역은 중국이 25억900만 달러(38.2%)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 3억달러(35%), 아세안 6억6000만 달러(25.8%), 미국 5억3000만 달러(20.8%) 순으로 집계됐다.


산자부 성윤모 장관은 “미 중 무역갈등 지속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사상 최초 6,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모든 국민과 기업 관계자 등이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신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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