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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6곳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

원·위안 직거래시장 가격형성·유동성 공급 수행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1-03 13:28       최종수정: 2019-01-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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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11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장 조성자 제도는 외환거래 등을 촉진하기 위해 외환시장에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외국환은행 지정 제도다.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선정된 국내은행은 국민·기업·신한·우리·KEB하나·한국산업은행 등 6곳이다. 외국은행은 교통·중국건설·중국공상·중국·홍콩상하이은행 등 5곳이 지정됐다.


은행 선정기준은 원·위안 직거래 실적,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 이행정도 및 대(對)고객 거래 취급 정도 등이 감안됐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시장조성자 은행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국내 기업들의 원화․위안화 결제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시장조성자 제도가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한 만큼 앞으로도 시장의 발전 및 위안화 활용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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