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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창업에 1조 1180억원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43.4% 증가… 14개 부처서 69개 사업 추진

입력시간 : 2019-01-02 14:55       최종수정: 2019-0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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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창업 지원을 위해 1조 1180억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도 창업지원 사업을 조사한 결과 14개 부처에서 총 1조 118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조사 대상 부처 및 사업 수 확대, 2018년 추경사업의 2019년 본예산 편성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43.4% 증가했다.


부처별 창업지원 예산 규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997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행정안전부 362억원, 고용노동부 28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52억원, 문화체육관광부 11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유형별로는 사업화가 513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개발 3797억원, 시설·공간 1493억원, 창업교육 471억원, 멘토링 221억원, 네트워크 66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올해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창업가, 투자자 등 혁신주체가 교류‧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혁신 기반의 스타트업파크 조성, 지역 내 청년창업 촉진 및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는 일자리창출촉진, 혁신창업지원, 개발기술사업화 등 창업기업자금과 재도약지원자금 등 재창업자금, 투·융자복합금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향후 창업정보 포탈시스템을 통해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 세부사항에 대한 사업별 공고가 순차적으로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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