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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보건산업 수출 견인…인니 수출증가폭 최대

보건산업 수출 전년비 22.7%↑ ‘지속성장 유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1-07 06:33       최종수정: 2019-01-0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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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보건산업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8년 3분기까지의 보건산업(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수출입 및 경영 성과에 따르면 보건산업 수출은 전년 대비 22.7% 증가한 106억 달러(11조8000억원)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무역수지도 12억 달러(1조 3382억원)로 전년 대비 7억 달러(7806억원)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3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47억 달러(5조 3000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31.6% 증가했다. 화장품은 의약품(21.5%), 의료기기(10.2%) 대비 증가폭이 가장 높아  보건산업 수출 증가에 한몫했다.


화장품 수출 상위 5개국은 중국(19억 8000만 달러), 홍콩(10억 6000만 달러), 미국(3억 9000만 달러), 일본(2억 2000만 달러), 태국(1억 30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상위국 중 인도네시아(130.4%)는 전년 동기대비 수출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러시아(61.4%), 카자흐스탄(83.6%)으로의 수출도 증가했다.


상위 수출 품목은 기초화장용 제품류(24억9000만 달러)로 전체 화장품의 53.0%를 차지했다. 이어 인체세정용 제품류(13억 8000만 달러, 29.3%), 색조화장용 제품류(4억 7000만 달러, 10.0%) 순이었다.


2018년 3분기까지 상장 화장품기업(26개소) 매출액은 9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5% 증가했다.


기업별로는 LG생활건강이 3조 424억원으로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아모레퍼시픽(2조8716억원)은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 및 면세점 매출 감소 등의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해외 매출 상승에 힘입어 매출액이 각각 34.4%, 27.7% 증가했다.


화장품기업의 연구개발비는 12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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