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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기업들 일자리 창출에 기여

KRX, 신규상장법인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 결과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2-24 17:14       최종수정: 2018-12-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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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가 최근 5년간(2013~2017년)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기업 279사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상장 당해연도 종업원 증가율이 2013년 15.8%에서 2017년 26.7%로 나타났다.


신규상장법인은 상장 1년차에 19.4%까지 고용을 확대한 후 상장 4년차에 상장 당시 대비 34.2%까지 고용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거래소는 지난 수년간 성장잠재력 중심 상장제도 개편 및 상장기준 완화로 초기 혁신기업의 코스닥 진입이 크게 늘어난 결과로 보고 있다.


상장유형별(일반·벤처·기술성장기업)론 상장 이후 기술성장, 벤처, 일반기업순으로 고용증가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상대적으로 초기기업인 벤처기업 및 기술성장기업이 상장을 통해 더 빠르게 성장하는 등 상장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다.


거래소는 과거 종업원 수 증가율 추이를 기준으로 볼 때 올해 신규상장법인도 향후 5년간 총 2953개의 일자리를 직접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신규 상장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성장잠재력 높은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조달 등을 통해 기업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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