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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내년 신입사원 200명 채용… 창사 이래 최대

‘인재경영’ 강조 윤동한 회장 의지 담겨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2-21 11:58       최종수정: 2018-12-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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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로고.jpg


한국콜마는 내년 공개채용에 대졸 신입사원 200명을 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콜마의 이번 공채 인원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신규 인력 충원을 꺼리는 ‘고용절벽’ 시대에 중견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인 채용 규모다. 한국 콜마에 따르면,  지난 4월 인수한 CJ헬스케어 신입사원 채용도 함께 진행돼 규모가 커졌다. 

 

한국콜마는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해 왔으며 초대졸 및 고졸 신입사원 부문에서도 충원을 꾸준히 해와 정부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청년 채용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과 2018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한국콜마 이영주 세종 공장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콜마는 그동안 신규 인력을 지속 채용해 회사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원칙을 지켜왔다. 이는 평소 ‘인재경영’을 강조해온 윤동한 회장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화장품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한국콜마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성검사에 이어 두 차례 면접으로 진행됐다.  정량적 스펙을 요구하기보다 지원자가 전공 분야에서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을 갖췄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국 콜마 관계자는 밝혔다. 2차 면접은 윤동한 회장과 윤상현 대표를 비롯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진행했다.


2019년 한국콜마 신입 공채에서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 200명은 내년 1월부터 약 2달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마친 후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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