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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베이비케어, ‘하우 투 리사이클’ 라벨 동승

소비자들에게 겉포장 재활용 정보 손쉽게 제공 취지

입력시간 : 2018-12-05 16:24       최종수정: 2018-12-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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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의 베이비케어 제품들이 ‘하우 투 리사이클’(How2Recycle) 라벨을 부착하는 기업 리스트에 동참키로 결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우 투 리사이클’ 라벨은 미국에서 재활용 방법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착되고 있는 표준 라벨 시스템을 말한다.


미국 버지니아주 샬로츠빌에 본부를 둔 가운데 ‘하우 투 리사이클’ 라벨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지속가능제품포장협회(Sustainable Packaging Coalition)는 존슨&존슨이 ‘하우 투 리사이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지난달 29일 공표했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존슨&존슨 측은 우선 베이비 로션, 베이비 샴푸 및 베이비 워시 등 자사의 베이비케어 제품 다수에 ‘하우 투 리사이클’ 라벨을 부착해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존슨&존슨 측이 베이비케어 제품들에 ‘하우 투 리사이클’ 라벨을 부착키로 한 것은 가뜩이나 바쁜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재활용 방법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이루어진 결정이다.


지속가능제품포장협회에서 ‘하우 투 리사이클’ 라벨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켈리 크레이머 이사는 “다수의 기업과 브랜드들이 표준화 재활용 라벨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존슨&존슨의 컨슈머 사업부문이 동승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존슨&존슨이 소비자들에게 겉포장 재활용 방법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부모들의 올바른 재활용 행동을 계도하는 동시에 그들의 생활을 한층 간편하게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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