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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OEM 기업과 협업, 밀레니얼 세대 공략 필요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세미나서 전문가들 中 시장 ‘고퀄리티화’ 강조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2-05 06:43       최종수정: 2018-12-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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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재시장은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주목하고 있으며  여전히 유망하다”


중국국제무역촉진회 자오핑 국제무역연구부 주임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세미나에서 향후 중국시장은 △대외무역 불확실성 감소 △고퀄리티화 △서비스상품 판매 증가 △온라인 구매방식 상용화 등의 특징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경과 및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보고 한중 기업교류 촉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 무역협회가 주관했다.


자오핑 주임은 “중국 소비재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소비트렌드 분석을 통해 시장공략을 위한 지표로 삼아야 한다”며 “현재 제품의 고퀄리티화가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대표적인 대(對)중 수출 품목인 K-뷰티, 전자제품 등의 고퀄리티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국화공정보센터자문회사의 황인궈 대표는 한국의 대중 수출 무역규모가 올해 3000억 달러(332조)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K-뷰티 인기가 여전한 만큼 한국 기업들이 중국 OEM회사들과 협업한다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화장품 OEM회사들은 자국내 점유율 제고를 위해 역량 향상에 집중한 결과 높은 기술력을 확보, 해외 글로벌 브랜드들과 거래하고 있다. 황대표는 이런 중국 OEM 회사들과 협업할 경우 틈새시장 공략에 유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중앙방송국의 리광더우 브랜드 고문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젊은층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광더우 고문은 “중국시장은 5억4900만명에 달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2000년대 출생인구들)가 소비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한국산 화장품, 미용 성형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들의 소비트렌드 분석을 통해 적극 공략한다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행사에선 한중 기업들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중국 경제종합보도 매체인 중국경제망과의 MOU도 체결됐다.


중국 경제망 왕쉬둥 총재는 “양기관의 협약이 양국 기업인들의 교류와 협력 기회 모색을 위한 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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