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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한중 투자협력 위한 기업 애로 해소 나선다

북경서 한중 투자협력실무위 개최...재중기업 경영지원 교류회 재개 합의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2-04 09:39       최종수정: 2018-12-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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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정부가 양국의 투자협력과 기업 애로해소에 협력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중국 상무부는 이호준 투자정책관과 탕원훙(唐文弘) 외자사장(국장)을 수석대표로 ‘제2차 한중 투자협력실무위원회’를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상무부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4년 11월 북경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후 약 4년만에 재개된 것으로 한·중간 투자협력 증진과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대화경로가 복원됐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민감한 투자애로에 대해 양국정부가 정확한 경위파악을 통해 적기에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양국 기업이 안심하고 진출할 수 있는 기반과 양국의 투자 국면전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국은 회의를 통해 △한중 산업협력단지 협력촉진 △한중 투자촉진 플랫폼 구축 △재중기업 경영지원 교류회 정기적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이후 한중간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한중 산업협력단지에 대한 이행상황 점검과 협력방안을 찼은 것이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 기업과 중국정부간 직접적인 네트워킹 채널인 ‘재중기업 경영지원 교류회’를 2년 만에 재개함으로써 진출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건의를 중국정부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고 해결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행사를 가졌고 향후 동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합의했다.


산자부는 중국 진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양국이 긴밀한 투자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 실무위원회를 투자분야를 대표하는 주요채널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가 한·중간 고위급회담의 정기적 개최를 위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투자협력 실무위원회의 정례화를 통해 한중간 투자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진출기업의 당면한 애로를 적기에 해소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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