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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들, 혁신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펌텍코리아·리치코스·씨큐브 등 해외 진출 활발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1-29 06:50       최종수정: 2018-11-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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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EM·ODM 및 원·부자재 업체들이 글로벌 기업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K-뷰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코스나인, 펌텍코리아, 씨큐브, 리치코스 등의 기업들이 아이디어와 혁신을 통해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OEM·ODM 기업인 코스나인의 ‘마그넷 카라’는 지난 11월 15일 홍콩에서 열린 ‘코스모팩 홍콩’의 코스모팩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자력을 이용해 눈썹을 올려주는 마그넷 카라는 코스나인만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이다. 글로벌 브랜드와 독점계약을 앞두고 있어 세계 시장의 히트상품으로 비상이 기대되고 있다.


진주광택안료 전문 회사인 씨큐브는 색조 제품 광택용 안료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로레알, 유니레버, 에스티로더, LVMH 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등 글로벌 회사들이 이 회사 안료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스킨케어 제품용 광택 안료 페더레베(Featheleve)도 글로벌 브랜드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씨큐브는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화장품 디스펜서 및 진공용기 전문 기업인 펌텍코리아는 글로벌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는 제품을 다양하게 갖고 있다. 특히 ‘오토 스포이드’와 ‘에어리스 콤팩트’ 기술은 2014년부터 글로벌 회사인 에스티로더에 이미 수출하고 있다. 


스포이드 용기는 보통 고무 부분을 눌러 내용물을 흡입하는 구조로 돼 있다. 이에 반해 오토 스포이드는 스포이드 용기 뚜껑 부분을 돌려 정량의 내용물을 흡입할 수 있게  고안됐다.


공기 유입을 최대한 차단한 에어리스 콤팩트는 내용물 변질이나 굳어짐 염려가 없는 데다 필요한 만큼만 눌러서 사용할 수 있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밖에 스포이드 제품의 불편을 해소한 오토 드로퍼(Auto Dropper),  바를 때 손을 사용하지 않아 편리하고 위생적인 선 스틱(Sun Stick) 등도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용기다.


색조화장품 원부자재 전문 기업인 리치코스도 글로벌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몰리고 있다. 색조 원부자재 회사론 드물게 자체 연구소를 갖고 있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내는 것이 강점이다. 2016년부터 로레알에 색조 원부자재들을 납품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업계 관계자는 “K-뷰티가 화장품 완제품뿐만 아니라 OEM·ODM 및 원부자재 업체들도 글로벌회사들로부터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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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uiop 추천 반대 신고

웃긴다 (2018-12-01 17: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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