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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프로프 홍콩 특집] 레이덱스, ‘2018 홍콩 코스모팩 박람회’서 글로벌 시장 공략

기술력 담긴 립스틱 생산 장비로 해외 바이어 ‘눈길’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1-27 09:26       최종수정: 2018-1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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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자동화 설비 전문회사 레이덱스(대표 정하일)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1월 13~15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WE, Asia World-Expo)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박람회 ‘2018 홍콩 코스모팩 박람회’에 참가했다.


‘홍콩 코스모팩 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박람회 중 하나로 화장품 원료 및 소재, 제조, 기계설비, 팩키지 및 부자재 등 공급체인에 관한 세계 우수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홍콩 국제 화장품 박람회다.


레이덱스는 뷰티(Beauty)와 크리에이터(Creator)의 합성어인 뷰티에이터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이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고객과 생산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다.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7번째 이 박람회에 참가한 레이덱스는 화장품 자동화 설비에 대한 다년간의 기술과 노하우로 개발한 자사의 LSO-1200과 MCL-0800을 선보여 해외 기업과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전시 제품이었던 ‘LSO-1200’는 립스틱 전문 생산기계로 일체형 실리콘과 러버몰드(RUBBER MOLD)를 사용했으며 제품 변경에 필요한 소요시간이 매우 짧은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같은 혁신성으로 인해 현장에서 여러 고객사들의 구매문의가 이어졌으며 현장 판매 성과까지 이뤄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립스틱 생산장비 ‘MCL-0800’은 반자동화 설계된 특성으로 인해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장비다. 기존 자동화 장비를 반자동화해 주요 파트 구성품을 분리할 수 있어 고객이 필요로하는 구성품을 생산할 수 있다.


국내 기업중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인 로레알에 납품한 립스틱 생산장비 ‘LSL-2400’도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시간당 2400개의 케파(Capa)가 가능하며 노멀, 슬림, 미니 등의 용량 선택이 가능한 일체형 러버(rubber)가 강점이다.


레이덱스의 화장품 자동화 설비는 국내 OEM·ODM 업체는 물론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미국, 스페인, 캐나다, 호주, 러시아, 콜롬비아를 포함한 전세계 2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레이덱스 정하일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지만 이같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해마다 빠르게 진화하는 글로벌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 제작과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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