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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미용마스크 불법판매 경고

"의료기구로 허가 취득해야"

이덕규 기자   |   abcd@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00-07-30 22:10       최종수정: 2000-07-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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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미용기구 메이커 살톤社(Salton)가 생산하는 '리쥬베니크 미용 마스크'(Rejuvenique cosmetic mask)가 의료기구로 허가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FDA는 25일 공개한 공문에서 "따라서 살톤측이 이 제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기 위해서는 허가를 얻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쥬베니크 미용 마스크'는 미세한 전류를 흘려 주름 생성을 억제하고 얼굴피부에 보습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에 대해 살톤社의 레온 드라이만 회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DA측과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이 미용 마스크가 미국은 물론 외국에서도 그동안 별다른 문제없이 판매되어 왔음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리쥬베니크'의 판매는 전혀 법에 저촉될 여지가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

살톤社는 일리노이州 마운틴 프로스펙트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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