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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글로벌 10대 브랜드 도약 시동

엘앤피코스메틱 마곡 R&D센터 건립 계획… 글로벌 수준 환경 구축

입력시간 : 2018-11-21 06:50       최종수정: 2018-11-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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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이 2025년 글로벌 10대 화장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해 10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미래 성장과 제품 혁신을 위한 R&D센터를 오픈하고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내년 하반기에는 마곡지구에 새로운 R&D센터를 착공해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는 품질관리, 제형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마곡 R&D센터가 건립되면 분석팀은 물론 마케팅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등을 갖추게 된다. 2023년까지 110명의 연구진을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매출의 최대 3%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등 독자적 연구력을 접목한 마스크 시트 및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2009년에 설립된 엘앤피코스메틱은 마스크팩 및 스킨케어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비롯해 색조 브랜드 ‘메이크힐’, ‘아이크라운’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메디힐은 피부전문가의 임상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기획·개발해 전 품목 모두 엄격한 피부과 자극 테스트를 거쳐 피부안전성을 추구하는 저자극성 마스크&패치 전문브랜드다.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기 위해 글로벌전략총괄 대표에 이선주 전 로레알코리아 부문장을 신규 영입하기도 했다.


최근 브랜드 경쟁력, 뛰어난 제품 품질 및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 받아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와 소수지분 투자유치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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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센터에서는 메디힐은 물론 라보케어, T.P.O 등 엘앤피코스메틱의 모든 브랜드 제품에 적용될 신제형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자연 유래, 바이오 소재 성분의 효과와 효능을 입증하고 소재 고유의 특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형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정적인 성과 확보를 위해 최첨단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시트 원단의 세부 구조 및 유화 입자 등을 시각적으로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고배율 디지털 편광 현미경,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수은분석기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빛 노출에 따른 제품 안정성 이상 유무를 점검할 수 있는 태양광 조사 기구들도 마련돼 제품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고 정밀한 미생물 실험을 위한 무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클린 벤치(clean bench), 고압 멸균기 등도 구비됐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해 8월 고려대학교의 밀착형 산학 협력 프로그램인 ‘KU 크림슨’의 첫 번째 결연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산학 과제 해결 및 추진, 코스메틱 분야 미래기술 공동개발 및 이전 등에 힘쓰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공식 인증도 받았다.


엘앤피코스메틱 R&D센터 연구소장 오윤식 상무는 “엘앤피코스메틱은 K-뷰티를 대표하는 마스크팩 브랜드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2025년 붙이는 화장품 전 세계 1위, 글로벌 뷰티 브랜드 Top10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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