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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오, 첨단과학 신제품개발

'est' 브랜드 고급백화점 한정공급

이덕규 기자   |   abcd@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00-07-26 22:05       최종수정: 2000-07-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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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오가 고급백화점 매장에만 독점 공급될 신제품 화장품 브랜드 'est'를 오는 10월 3일부터 발매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가오는 이 브랜드가 ▲페이스 클렌저 2종 ▲스킨 로션 4종 ▲모이스쳐러 8종 ▲뷰티 에센스 2종 ▲젤 페이스 마스크 1종 ▲마사지 로션 1종 등 총 18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500엔에서 10,000엔선이라고 밝혔다.

이들 제품들은 가오 소피나(Kao Sofina) 매장들에 한정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오 소피나' 브랜드는 피부과학에 기초한 화장품으로 지난 1982년 처음 발매되기 시작했었다. 당시 이 브랜드는 이미지에만 치중해 왔던 기존의 화장품시장에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오늘날 '가오 소피나'는 지난 94년 발매되기 시작한 '오브'(AUBE) 메이크업 브랜드와 함께 한해 700억엔의 매출액을 올릴 정도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획기적인 카운셀링 시스템을 도입, 각 개인마다 지니는 독특하고 미묘한 피부 상태의 차이에도 잘 부합하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가오는 'est' 브랜드와 관련해서도 개별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카운셀링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백화점 매장에 한정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피부과학에 기초하여 가능한 한 많은 여성들에게 극대화한 효과를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오 소피나'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est'도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est'란 "essence of sofina technology"의 머릿글자들에서 따온 약자. 이 브랜드는 가오가 확보한 첨단 피부과학 데이터들을 제품개발에 접목시켜 지난 수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던 연구작업의 결실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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