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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油化스틱파운데이션 개발

시세이도,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 실현

최선례 기자   |   best_sun@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00-07-24 22:05       최종수정: 2000-07-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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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세이도는 종래의 스틱형 파운데이션에서는 실현할 수 없었던 '촉촉한 사용감촉'과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주는 유화형 스틱파운데이션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 기술은 시세이도 독자의 고형유화기술(솔리드에멀션 기술)에 새롭게 개발한 왁스조성(아쿠아인유니트)을 조합시켜 실현한 것.

파운데이션에는 분말, 유화(물과 기름같이 섞이지 않는 것을 유화제를 사용하여 한쪽을 미세한 입자로 바꾼 후 균일·안정된 형태로 혼합시키는 것), 유성 등의 타입이 있는데 그중 스틱파운데이션은 油·왁스·분발로 구성된 유성타입으로 커버력과 촉촉한 사용감을 특징으로 하지만 화장이 두꺼워 보이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 점을 개선한 시세이도의 고형유화기술은 고형파운데이션에 다량의 수분을 안정적으로 배합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로 자연스러운 마무리감과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을 실현해 주는 장점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에 다양한 검토를 통해 어떤 천연식물계 왁스에서 특이한 고화현상을 발견, 이 현상을 응용하여 다량의 수분을 포함한 에멀션팩트를 스틱화하는 아쿠아인유니트 개발에 성공한 것.

아쿠아인유니트는 종래의 왁스보다 커다란 결정구조를 하고 있어 내부에 다량의 수분을 포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포시에 구조가 간단하게 흐트러지고 낮은 접촉점으로 피부에 쉽게 흡착되어 매끄럽게 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화타입으로 수용성 보습성분을 배합할 수 있어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 대책으로도 유용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세이도는 앞으로 이 기술을 응용한 파운데이션, 컨실러(부분용 파운데이션)를 비롯한 스틱형 메이크업제품 개발을 진행해나갈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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