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0
 
Home   >   뉴스   >   전체

대한화장품협회 등 5개 바이오협회, 나고야의정서 공동대응키로

정부지원정책 확대 요구 …해외기관과도 손잡을 계획

입력시간 : 2018-11-05 16:10       최종수정: 2018-11-05 16:21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laboratory-2815641__340.jpg


대한화장품협회는 국내 바이오 관련 협회들과 나고야의정서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나고야의정서에 공동 대응에 나선 바이오관련협회는 대한화장품협회을 비롯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5개 협회다.


국내바이오협회들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고야의정서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 △협회간 공동 협력 방안 논의 △바이오업계의 지원요청사항 정부 공동 건의 등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5개 협회는  생물유전자원의 유전자 염기서열(DSI)에 대한 정보는 현재 공공의 데이터로 운영되고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나고야의정서의 적용대상에 포함될 경우 연구개발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또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정부간위원회(WIPO-IGC)에서 생물유전자원 부국을 중심으로 유전자원 출처공개를 의무화하는 것은 기업기밀 노출, 출원일 지연 등 국내 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5개 협회는 이어 중국 등 나고야의정서 관련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모범사례 또는 피해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을 밝혔다. 나고야의정서 관련 공동 설명회 및 세미나 개최, 계약․분쟁 등 전문가 상호 추천 및 기업 컨설팅 지원 등 공동 협력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들은 정부에 국산 소재 발굴 및 R&D 지원 확대, 관련국내법에 대한 명확한 해설과 현실적인 사례 제공,  생물유전자원 관련 전문가 풀 확대를 요청했다. 
 

5개 협회는 조만간 국내 바이오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나고야의정서 이슈에 대해서는 해외 기관과도 공동으로 대응하는 한편, 우리 정부에 산업계 의견을 전달해 국제회의에서 국내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고야의정서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계를 위한 정부지원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