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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단’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략 새 거점 확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영업‧개발센터 개관식

입력시간 : 2018-11-02 16:59       최종수정: 2018-11-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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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글로벌 향수‧향료 원료 제조업체 ‘지보단’(Givaudan)이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새로운 영업‧개발센터(Commercial & Development Center)의 문을 열었다.


새 영업‧개발센터가 오픈한 것은 비단 인도네시아 현지시장 뿐 아니라 전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공략하기 위한 ‘지보단’의 전략과도 무관치 않은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보단’은 총 290만 스위스프랑을 투자해 건립한 새 영업‧개발센터의 개관기념식을 지난달 25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2,600평방미터 규모로 들어선 이 센터는 고급향수에서부터 퍼스널케어, 홈케어, 섬유유연제, 음료 및 스낵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해 나가는 데 주안점이 두어질 예정이다.


‘지보단’이 이처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곳에 집약적인 시설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지보단’은 지난 1993년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래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지보단’은 총 3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지보단’의 길레스 안드리에 회장은 “자카르타에 들어선 새로운 첨단센터가 고도로 성장하는 시장에 집중적인 투자를 단행하는 내용의 2020년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새로운 영업‧개발센터가 개설됨에 따라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의 고객들과 한층 밀접하게 교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컨셉트의 향수와 향료 등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진행하고, 현지시장의 니즈에 신속하게 부응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기대감이 반영된 듯, 개관식에는 ‘지보단’ 인도네시아지사의 페르난도 발모리 지사장을 필두로 길레스 안드리에 그룹 회장, 쿠르트 쿤츠 인도네시아 주재 스위스 대사, 루트피 마르디안시아 스위스 상공회의소 소장 등 다수의 유력인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 ‘지보단’ 측은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발생한 쓰나미와 관련, 재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을 겨냥한 또 하나의 거점을 마련한 ‘지보단’의 차후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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