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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后)’, 창덕궁에서 궁중문화캠페인 개최

4일까지 궁중 예술품 감상하고, 궁중 미용 체험도 할 수 있어

입력시간 : 2018-11-01 15:50       최종수정: 2018-11-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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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가 창덕궁에서 개최한 '궁중문화캠페인'을 찾은 관람객들이 왕실 여성의 미용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의 궁중문화와 왕후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찬란히 빛나는 그녀, 왕후’ 궁중 문화 캠페인을 오는 4일까지 창덕궁에서 펼친다.  문화재청과 함께 하는 이 캠페인에는 궁을 모티브로 한 설치미술과 궁중 예술품이 전시되고, 궁중 미용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아름다운 궁중문화와 빛나는 왕후의 삶을 떠올려볼 수 있다.


창덕궁 낙선재 후원의 만월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공간 입구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창덕궁의 모습이 담긴 ‘왕후의 길’이 펼쳐진다. 대조전 화계의 봄과 가을, 낙선재의 전경, 관람정과 애련지, 존덕정의 가을 풍경을 보고 거닐며 왕후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다.

 

‘왕후의 길’ 끝에서는 왕후의 품격과 안목을 느껴볼 수 있는 복식, 장신구 등이 전시된 ‘로얄아트존’을 만날 수 있다. 황후가 입었던 황원삼을 비롯해 화각보석함, 수혜, 향낭 주머니, 노리개 등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전승 공예품을 통해 아름다운 궁중 예술의 정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미용체험존’은 왕후가 머물렀던 대조전을 재현한 공간에서 왕후의 빛나는 미의 비결과 궁중 미용 비방을 고스란히 경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후 한방연구소에서 고증을 바탕으로 개발한 홍화립밤, 동백머릿기름, 면지(술에 담근 계란으로 피부를 윤택해 보이게 함) 등 왕실 여성의 한방 미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이  마무리되는 곳에는 궁중 연향을 즐기는 왕후의 모습을 모티브로 포토존을 마련했다. 연회에 사용됐던 모란병풍과 어좌 등으로 공간을 조성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2015년부터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 왕실 여성 문화를 알리고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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