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0
 
Home   >   뉴스   >   전체

유튜버 ‘행동 논란’ 있으면 구독 취소하겠다

유튜브 시청자 대상 조사...‘지루함’·‘욕설’ 지양해야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1-01 06:45       최종수정: 2018-11-01 06:45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20181031_155013.jpg

유튜브 시청자들은 ‘유튜버의 행동으로 논란이 생겼을때’ 유튜브 채널 구독을 취소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2018년 7월 18~25일 8일간 15~34세 남녀 중 최근 1개월 내 유튜브를 시청한 80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상 이용 행태 및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채널 구독을 취소하고 싶은 경우로 응답자들은  ‘유튜버의 행동으로 논란이 생겼을때’(29.4%)와 ‘내용과 구성이 반복되고 지루해질 때’(23.1%)를 꼽았다. 이어 ‘욕설·비속어가 등장할 때'(18.1%), ‘광고협찬이 심하게 등장할 때'(12.1%), ‘자극적·선정적인 내용이 등장할 때'(9.9%) 도 구독을 취소하고 싶다고 했다. 또 ‘신규 영상 업데이트가 늦어질 때'(2.3%), ‘싫어하는 제품브랜드를 소개할 때'(2.1%) 등을 들은 응답자도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유튜브 시청자들은 채널 의존도와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 관련 정보를 얻고 싶을 때  어떤 인물의 조언을 믿을지에 대한 질문에 연예인(26.6%)보다  유튜버(73.4%)를 꼽은 응답자가 훨씬 많았다. 분야별로는 게임(91.6%), IT·전자기기(86.9%), 식품·외식·음료(83.1%), 뷰티·화장품(73.4%) 순으로 연예인보다 유튜버를 신뢰했다. 


일평균 유튜브 이용시간은 약 2시간으로 카카오톡,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툴을 활용해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1인 평균 9.5개의 채널을 구독하고 68.3%가 ‘유튜버는 전문적인 직업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65.5%는 ‘기회가 된다면 영상 제작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응답했다.


57.6%가 ‘기회가 된다면 유튜버를 준비하거나 한 번쯤 해볼것이다’라고 답해 유튜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르별 대표 유튜버는 대도서관(게임), 플레이리스트(드라마·예능), 장삐쭈(만화·애니), J.FLA Music(댄스·뮤직), 크림히어로스(반려동물), 한별(쇼핑), 감스트(스포츠), 올리버쌤(어학교육), 여행에 미치다(여행), 이사배(뷰티·패션)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