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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날았다’ 역대 최단기간 수출 5000억달러 돌파

사상 최대 수출액 달성 전망...품목 고부가가치화·다변화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0-31 10:05       최종수정: 2018-10-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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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출 5000억 달러 달성 현황<자료:산자부>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0월 29일 기준 잠정 집계 결과 연간 누계 수출액이 5000억 달러(570조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단기간이자 10월 수출액 중 최대 수치로 최초 6000억 달러를 넘는 사상 최대 수출액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미·중 무역갈등, 미국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3분기(1∼9월) 누계 수출이 4503억 달러(+4.7%)로 집계돼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수출품목 고부가가치화·다변화 △지역별 편중 없는 수출 성장 유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국 수출 활성화 등 수출 진작노력이 이바지했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론 3분기(1∼9월) 누계기준 신산업(전기차·로봇·바이오헬스·첨단신소재 등) 수출증가율(14.6%)이 총 수출증가율(4.7%)을 3배 이상 상회하고 화장품(+31.6%), 의약품(+25.4%) 등 유망 소비재 주요품목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는 등 품목 다변화도 확대됐다. 이 분야 주요품목의 수출증감률은 전기차(66.0%), 첨단신소재(21.5%), 바이오헬스(19.5%)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론 주요지역 중 7개 지역(중국·아세안·미국·EU·베트남·일본·CIS) 수출이 증가해 지역별 고른 수출 성장세를 시현했다. 이들 지역의 수출증감률은 중국(19.9%), 일본(13.2%), CIS(7.4%), 아세안(3.2%)순으로 집계됐다.


또 주요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국(중국·아세안·미국·EU·베트남) 수출증가율(8.6%)이 총 수출증가율(4.7%)을 상회하고 각 국 수입시장 내 우리나라 점유율도 대체로 상승하는 추세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국에 대한 수출 활성화 진행 중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수출품목 고부가가치화 및 다변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수출 활성화 등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주요국 제조업 경기 호조세, 국제 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국내 기업들의 수출이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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